이전에 포스팅했던 쿠션과 쿠션커버를 사러 갔을 때, 제 흐린눈에 포착된 파란색 조명 플로틸리 입니다.
다른 조명은 연한 색, 파스텔톤, 흰색 회색만 있어서 선택의 여지가 없었지만, 디자인도 가격도 너무 좋은 제품이었습니다.
조명을 거치하는 부분이 납작한 두가지의 부품으로 되어 있어 포장이 아주 심플하고 작네요.
아, 이 제품은 조립 시에 + 드라이버가 필요합니다.
아주 심플하고 모던한 디자인입니다. 책상등으로 활용하기에 각도의 제약이 많은 것이 단점이지만 디자인이 모든 걸 커버하네요.
19,900원에 이케아 고양점에서 구매했습니다. 하얀색 책상 위의 파란색 포인트 조명으로 잘 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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